내가 태여 난 月(월)에 상관이 있다면.....

 

내가 태여 난 월에 상관이 있다면...

신해일간의 경우 월간 상관은 임수가 되고 월지 상관은 해수가 됩니다.

 

월간 상관

 

 

월간 상관은 사회적 이슈에서 부당하고 불합리적인 것에 관심이 많고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야당 성향에 가까우며 어떠한 것을 지켜보고 잘잘못을 따지는 쪽으로 발달이 되어 있으며 상관이 발현이 잘 되면 이는 국가기관을 감시하는 데고 한몫을 합니다 

상관의 눈에는 잘 한 것보다는 잘 못한 것,  실수한 것들만 그냥 눈에 꽂혀 이런 것들을 지적하고 감독하는 것에 잘 어울립니다.  그러나 이런 논쟁이나 싸움에서 이기려고 하면 전문성을 갖추고 공부를 하여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월간은 보통 20대이후 어른이 돼 여가는 시기를 말합니다. 또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고 가르치려고 하게 되어 주위에 미움을 살 수가 있습니다.  월주 상관이 강하게 있으면  다재다능하며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습득하는 능력이 강합니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오히려 한 가지 우물을 깊게 팔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사주에 비견이나 겁재가 있어거나 금의 힘이 있거나 편재가 있으면   일을 마루리를 잘하거나 끝을 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상관은 바른 말을 하지 않으면 불편하여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하여 사회생활에 불이익을 당하거나 인정을 받기가 힘들어집니다. 상관이 강한 사람은 일 잘하고 말도 잘하는 건방진 사람으로 인식되기 쉬우므로  개인 사업이나 프리랜서가 잘 어울리며 아니면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직장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월지 상관

 

월지 상관은 끝내는 말하지 못한 불만을 말합니다. 또한 월지는 부모님의 자리이므로 부모님의 대한 불만으로 인하여  가출할 수도 있으며  교육에서 엇나가는 등  어린시절에 문제를 발생하게 되는 등 학창 시절에 풍파가 많이 따릅니다. 또한 상관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것이 상관이고, 하라고 하면 하기 싫어지는 것이 상관입니다. 

 

내가 태여 난 일지(日支), 시주(時柱)에 상관이 있다면...▼

내가 태여 난 日(일지)에 상관이 있다면.....